해외 우편물 개봉 전 꼭 주의하세요! [독극물 테러 의심]

현재 전국에서 긴급 재난으로 변경된 '해외 발송 우편물'에 관한 정보입니다.

전 국민은 해외 우편물을 개봉하기 전에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해외 우편물 개봉 전 꼭 확인

2023년 20일(목)에 울산 복지시설에서 독극물로 의심되고 있는 한 해외 우편물이 배달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무작위로 우편물을 발송하여 매출 순위를 상승시키려는 '브러싱 스캠' 등 사고에 관한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 중에 잇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밝혀진 바로는 울산에 이어서 대전과 제주 등 그 외 지역에도 해외 우편물(독극물 의심)이 배송되고 있다고 합니다.

해외 우편물을 개봉하지말고 즉시 112 또는 119에 신고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주문하지 않았거나 본인 이름 또는 정보가 적혀있지 않을 경우, 즉시 촬영과 함께 경찰에 신고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의심되는 해외 우편물은 테러 의심 물품으로 출처가 불분명한 우편물은 그대로 놔두시고 개봉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해외 발송 우편물을 받고 뜯었더니 배송 본인은 호흡곤란 또는 마비 상태에 잇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대전 뉴스에 따르면 주문하지 않은 우편물을 받고 우편물을 받은 시민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날 오전 11시 18분경, 단독 주택에서도 또 다른 우편물을 받고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소방 당국은 군부대 및 국과수 등 유관기관과 협조에 따라 테러 의심 우편물을 수거 중에 있다고 합니다.

현재 해외 우편물에 따른 신원 조회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정부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여 위험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우편물 간이 검사에서는 방사능 또는 해로운 위험 요소가 들어있다고 하니 꼭 개봉하지 마시고 곧바로 신고하시길 바랍니다.